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have A nice day
2008년 1월 23일 수요일
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재치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블로그 보관함
▼
2008
(19)
►
2월
(5)
▼
1월
(14)
셀러브리티 장진영의 화이트닝에센스
you( shot)gun
노량해전
명량대첩
부산포해전
삼성 CMA 플러스 시작!
◇ 화장실의 비밀
재치있는 복수
◇ 황당한 소설 제목
황당
T완전정복 하던날!
Hi High Hi
lalala
lalala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