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3일 일요일

임플란트추천 !! 물방울레이저 시술


어렷을때, 치과를 정말 싫어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엄마가 놀이공원 간다고 속이고 데려갈 정도였으니 말이다.
지금은 그래도 나이가 먹어서 인지, 그정도로 무섭거나 하진 않지만,
역시 가고싶지 않은 마음은 여전하다.
전에 한번 바보같이 넘어지는 바람에 치아가 슝 빠져서
임플란트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하면 정말 더욱 가고 싶지가 않다.
도로공사할때나 봤던 드릴같은걸로 내 잇몸을 뚫는데
너무 끔찍해서 오금이 저렸다.
눈을 감아도, 눈앞에서 생생하게재연되는 것 같은 장면들!
지금도 그 생각만하면 소름이 쫙 끼친다.
그런데 최근에는 드릴로 안하고 ,
고통도 출혈도 대폭 줄어든 임플란트가 나왔다던데..
왜 지금 나온건지!무튼 임플란트추천 이라고 하면
꼭 나오는포인트메디칼의 물방울레이저 라는 임플란트는
물 분자에 따뜻한 레이저의 빛을 담은 것으로,
초음속으로 가속된 미세물방울의 순간적인 팽창력을 이용하여
절개, 절삭, 살균 등의 시술이 가능하게 하는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드릴로 했던 전 시술법과는 달리 출혈도 적고 고통도 적어서
인기가 좋다고 한다. 게다가 플러스로 치료기간과 회복기간도 적다니,
치과에 가는 부담도 줄어들었고, 잇몸뼈의 손상이 적어서,
잇몸이 죽는 등의 부작용도 없단다.
또 당뇨병,고혈압 환자도수술이 적용이 된다니,
그 환자들에게도 희소식인듯..
하지만 나에겐 그다지 희소식은 아니다.
정말 조금만 더 일찍 나오거나 이가 더 늦게 부러졌으면..
드릴의 고통을 받지 않았을텐데.. 흑
뭐 다음에 또 부러지면 시술 받으면 되겠지(?)











http://www.pointmedical.co.kr/

메니에르 증후군

메니에르병이란? 귀 질환 중 주기적으로 이명과 난청이 있다가 돌연히 회전성의 심각한 어지러움과 귀의 팽만감을 증상으로 나타내는 질환이 있습니다.이를 메니에르병이라고 한다.
신체의 평형감각 장애 상태인 어지러움이 나타나는 메니에르병은 주로 30~60대 사이에 잘 나타나며, 통계적으로는 1달에 3~10회까지 다양하며 매일 증상이 계속 되거나 또는 1년에 몇 번씩 경고도 없이 발생 할 수 있는 질환으로 대개 한쪽 귀에만 침범하지만 수 년 이상 오래 계속되면 다른 귀까지 나타날 수 있다.

병의 원인 흔히 어지러움증은 뇌속의 이상이 가장 흔한 원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 내이의 달팽이관과 전정기관등의 이상에 의한 이비인후과적 질환이 50%이상으로 가장 많다.
그 외에 고혈압, 당뇨, 갑상선질환 및 빈혈 등 다양한 내과질환 및 청신경종양, 뇌졸증(중풍)등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나타날 수 있고, 또 나쁜(중추의) 자세나 정신적인 긴장이나 신경과민 등의 원인에서도 올 수가있다.메니에르병의 원인은 아직 확실치 않다.
내이에서 달팽이관, 삼반규반 내에는 '림프액'이라는 액체로 차있는데 림프액의 과다생성 또는 흡수장애로 인해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서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메니에르병을 유발할 수 있는 그 요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자료: http://www.medcity.com
① 자가면역 반응※ 면역반응의 정상적인 조절기능을 잃음으로 나타나는 용혈성 빈혈, 갑상선기능 항진, 근무력증, 전신홍반성 난창 등
② 알레르기 반응
③ 자율신경 불균형
④ 내이 림프 구조의 폐쇄나 손상
⑤ 바이러스 질환
⑥ 혈관의 불규칙성
⑦ 대사성질환등을 들 수 있다.

메니에르병의 증상 중 어지러움증
가장 고통을 주는 어지러움증은 의학적으로는 '현훈증'이라고 하며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한번 발작시 20~30분 에서 수 시간 지속되거나 몇 주에서 몇 개월 동안 반복적으로 발작하여 나타난다.환자들이 천정과 바닥이 돌듯이 어지럽다거나 세상이 자기위주로 도는 것 같은 격렬한 회전성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심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게 된다.자료: http://www.medcity.com
또한 어지러움이 있을 때 안구진탕(눈알이 한쪽으로 왔다갔다 함)이나 구역, 구토, 발한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텔레비젼, 라디오 등 외부자극의 큰소리나, 자신의 목과 머리의 움직임 등이 증상을 더 악화 시킬 수 있다.
이러한 어지럼증을 수년이 지나면서 발생 빈도가 대체로 적어지는 경향이 있다.
메니에르병은 자연 회복이 되는가?
물론 경증의 메니에르는 현훈의 소실과 함께 이명과 청력 감퇴도 자연히 없어 지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 이러한 현훈증의 소실은 평형기관의 기능이 회복이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내이의 평형기관이 손상을 입어 더 이상 기능이 없어지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된다.
현기증은 갈수록 빈도가 적어지는 반면 파도소리, 매미소리, 종소리 등의 이명은 계속되거나 청력도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나빠져서 나중에는 침범된 귀의 완전한 청력 상실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제27조(공무원의 정치자금 기부) 관련

1. 질의요지
공무원이 「정치자금법」 제6조의 규정에 의한 후원회에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는지 여부
2. 회답
「국가공무원법 제3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규정」 제2조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공무원의 경우에는 「국가공무원법」 제65조 및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27조의 규정에 따라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정치자금법」 제6조의 규정에 의한 후원회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것은 금지된다고 할 것입니다.
3. 이유
○ 「정치자금법」은 정치자금의 적정한 제공을 보장하면서도 그 투명성을 확보하여 정치자금과 관련한 부정을 방지하기 위한 법률이고, 「국가공무원법」 및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라는 지위에 있는 공무원에 대한 복무기준 등을 확립하여 민주적이고 능률적인 행정운영을 기하기 위한 법령인 바, 공무원의 정치자금의 기부 가능 여부는 「정치자금법」 외에도 「국가공무원법」 및 「국가공무원 복무규정」도 함께 고려하여야 할 것입니다.
○ 「헌법」 제7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면, 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되고, 「국가공무원법」 제3조제3항 및 제65조, 「국가공무원법 제3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규정」 제2조,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27조의 규정에 의하면,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처의 장 등의 공무원을 제외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명목 여하를 불문하고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금전 또는 물질로 특정정당 또는 정치단체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행위 등의 정치적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바, 이는 공무원이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므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 확보를 통하여 공무원으로 하여금 공익을 추구하고, 행정에 대한 정치의 개입을 방지함으로써 행정의 전문성과 민주성을 제공하며, 정권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정책의 계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사회·경제적 대화의 중재자 내지 조정자로서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할 것입니다.
○ 한편, 「정치자금법」 제6조의 규정에 의한 후원회는 정당, 국회의원, 국회의원후보자, 대통령선거경선후보자 등 후원회지정권자에 대한 정치자금의 기부를 목적으로 설립·운영되는 단체(「정치자금법」 제2조)로서, 특정 정당, 특정 정치인 또는 특정 정치인 후보자를 지지하기 위한 정치단체에 해당한다 할 것입니다.
○ 따라서 「국가공무원법 제3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규정」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정치적 행위가 허용되는 공무원이 아닌 공무원의 경우에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27조제1항 및 동조제2항제4호의 규정에 의하여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정치자금법」상의 후원회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것은 금지된다 할 것입니다.
<관계법령>
「국가공무원법」 제3조 및 제65조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27조

공무원의 정치후원금에 대해서

공무원은 법률상 정치적 중립의무가 있기 때문에
특정 정당이나 특정정치인을 대상으로 정치자금기부를 할 수 없습니다.

다만 공무원도 근로소득자이기 때문에 세법상 정치자금기부에 대한
10만원까지의 세액공제 및 그 초과액에 대한 소득공제는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발전을 위한다는 관점하에서 기부를 하신다고 하면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은 가능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이러한 기탁을 받아 국가에서 각 정당에 정당보조금을
지급하는 것과 마찬가지 방식으로 각 정당에 나누어서 배분해 주게 됩니다.

관련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탁금기부센터의 알림마당>FAQ의
'공무원이 정치자금을 기부하여도 되는지요'를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과거 2006년까지는 10만원 기부를 하면 주민세까지 11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
공무원들 중에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하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알고 있지만
세법이 바뀌어 2007년부터는 10만원까지만 돌려주므로 많이 줄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굳이 기부를 하시겠다면 선거관리위원회의 기탁금기부센터사이트를
통해 기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상장된 기업 중'우'가 붙은 기업은 뭔가요?

상장된 기업들 주식은 일반적으로 "보통주"라고 하고, 님이 문의하신 '우'자 붙은 주식은 "우선주"입니다.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지식인 발췌)

1) 보통주 - 회사의 이익, 이자의 배당, 잔여재산의 분배에 관해 표준이 되는 보통의 주식을 말합니다.
우선주와 같이 특별한 권리내용을 갖지 않는 주식을 말하는데, 이익배당 또는 잔여재산의
분재를 받는 순위에 있어서 우선주 다음으로 순위가 부여됩니다.

2) 우선주 - 이익배당, 잔여재산의 분배 등에 있어 다른 종류의 주식에 대해 우선적 지위가 인정 되는
주식입니다.(의결권 없음)

**참고 a) 참가적 우선주 - 일정률의 이익배당을 받고 다시 잔여이익의 배당에도 보통주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선주
b) 비참가적 우선주 - 일정률의 우선배당을 받을 뿐 잔여이익에 대해서는 배당이 배제되는
우선주
c) 누적적 우선주 - 회계연도의 배당이 소정의 우선배당률에 미달할 때 그 부족액을 후년도의
이익에서 우선적으로 배당받을 수 있는 우선주
d) 비누적적 우선주- 회계연도의 배당이 소정의 우선배당률에 미달하더라도 그 부족액을
후년도에 우선적으로 배당발을 수 없는 우선주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셀러브리티 장진영의 화이트닝에센스



아무리봐도 20대인 정말 부러운 장진영.
키, 몸매 동안의 얼굴도 30대로 안보이는 역할을 했지만,
역시 가장 돋보이게 한건 피부! 솔직히 싱글즈때도,
친구로 나온 엄정화보다 동생으로 보였는데 무튼 피부하나는 끝내주는것 같다.
장진영도 나처럼 잡티랑 기미때문에 고민할까.
요즘은 나이가 먹어서 인지, 잘 없어지지도 않고 ,
조금만 스트레스 쌓이거나, 하루 깜박하고 자외선차단제 안바르고 나가면
바로 칙칙해지고, 주위사람들이 얼굴이 안좋아 보인다고 아프냐고 묻지를 않나.
멀쩡한데 피부때문에 ..ㅠ 박피수술을 하자니, 돈도 없고,
열흘이나 집밖에 못나간다는데, 그럴만한 시간도 없고, 결국
나의 워너비 스타 장진영이 나온 SK2화이트닝 화이트닝에센스를 써볼까 한다.
워낙에 전부터 평도 좋았고, 그만큼 값도 꽤 나가는 터라, 고민도 했었는데
이젠 갈때까지 갔으니, 마지막으로 도전!
반드시 기미,잡티 하나없는 깨끗한 얼굴이 되고 말거다!




이건, 기미에 좋다는 미백에센스 ! 화이트닝 소스 덤 데피니션!
눈에 보이는 기미는 물론 보이지 않는 기미와 잘 케어되지 않는 뿌리 깊은 기미까지 케어하는 데일리 미백 기능성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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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부 속 깊숙히까지 복합성분을 빠르게 전달해주어 산뜻하면서 효과적으로 흡수됩니다.
4. 일년 내내, 매일 매일 사용하는 미백 기능성 에센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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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닝 에센스 1 병 분량의 미백성분인 MT블락커가 함유되어 단 5분만의 사용만으로도 환해진 피부톤을 실감할수 있는미백 기능성 인증 마스크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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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리세린 함유로 마스크를 뗀 후 촉촉한 피부로 동시에 케어해 줍니다.
3. 밀착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고품질 코튼 시트가 화이트닝 성분을 듬뿍 담고 있어 각질층 구석구석까지 미백 성분을 효과적으로 흡수시킵니다.







2008년 1월 29일 화요일

you( shot)gun


유건 (조정익) 탤런트 인물정보 더보기
출생 :
1983년 1월 21일
소속사 :
심엔터테인먼트
학력 :
건국대학교

이사람도 건국대

노량해전

정유재란으로 조선을 침략한 왜군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병사(病死) 소식을 듣고 철군하게 되었다. 이때 이순신은 명나라의 수사제독(水師提督) 진린(陳璘)과 함께 퇴로를 막기로 하였다. 그런데 철수부대를 실은 왜선의 해로를 열어줄 것을 조건으로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에게서 뇌물을 받은 진린은 이순신에게 왜군의 퇴로를 차단하지 말자고 권고하였다. 이순신은 이에 강경하게 반대하여 진린을 설득한 후 함께 왜군을 치기로 하였다.
고니시는 경남 사천(泗川)에 있던 시마쓰 요시히로[島津義弘]와 남해의 소시라노부[宗調信]에게 구원을 청하여 전선 500여 척을 노량 앞바다에 집결시켰다. 그러자 이순신은 휘하 장병에게 진격 명령을 내려 노량 앞바다로 쳐들어가 적선 50여 척을 격파하고 200여 명의 적병을 죽였다.
이때 왜군은 이순신을 잡을 목적으로 그를 포위하려 하였으나 도리어 진린의 협공을 받아 관음포(觀音浦) 방면으로 후퇴하였다. 이순신은 적선의 퇴로를 막고 이를 공격하여 격파하는 동시에 적에게 포위된 진린도 구출하였다.
이 해전에서 400여 척의 전선을 격파당한 왜군은 남해 방면으로 도망쳤는데, 이순신은 이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추격하였다. 이 추격전에서 이순신은 적의 유탄에 맞아 전사하였다. 이순신은 죽는 순간까지 자기의 죽음을 알리지 말고 추격을 계속하여 적을 격파하라고 유언했기 때문에, 조선군은 왜군을 격파한 후에 이순신의 전사소식을 들었다. 이 추격전에서 왜군은 다시 50여 척의 전선이 격파당하고 겨우 50여 척의 남은 배를 수습하여 도망쳤다.이 전투에서는 이순신 외에도 명나라의 등자룡(鄧子龍), 조선 수군의 가리포첨사(加里浦僉使) 이영남(李英男), 낙안군수(樂安郡守) 방덕룡(方德龍), 흥양현감(興陽縣監) 고득장(高得蔣) 등이 전사하였다. 이 전투를 마지막으로 7년간이나 끌던 조선과 일본 간의 전쟁은 끝났다.

명량대첩

이순신통제사(統制使)에서 물러난 뒤 원균(元均)은 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가 되어 일본 수군과 대전했으나 다대포(多大浦)·칠천곡(漆川谷)에서 대패하여 해상권을 상실하였다. 원균의 패전으로 같은 해 백의종군(白衣從軍) 중인 이순신을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기용하였다.
이때 이순신은 패전 후 남은 13척의 전선과 수군을 정비하여 닥쳐올 전투에 대비하였다. 8월 왜선 8척이 남해 어란포(於蘭浦)에 출현하자 이를 격퇴하고, 진(陣)을 진도(珍島) 벽파진(碧波津)으로 옮겼다. 9월 7일에는 서쪽으로 이동하던 왜선 55척 중 호위 적선 13척이 어란포에 나타나자, 한밤중에 이순신이 선두에서 지휘하여 적선을 격퇴시켰다.다시 적의 함대가 어란포에 들어온다는 보고를 받고 9월 15일에 벽파진에서 우수영(右水營)으로 진을 옮긴 뒤 장병들에게 “必死卽生, 必生卽死(필사즉생 필생즉사)”라고 말하고 필승의 신념으로 적의 내습을 기다리고 있었다. 9월 16일 왜선 133척이 어란포를 떠나 명량으로 공격해오자, 13척의 전선과 군사를 정비하여 구루시마 미치후사[來島道總]와 도도 다카토라[藤堂高虎]가 지휘하는 왜선 31척을 무찔렀다. 이 싸움으로 조선은 다시 해상권을 회복하였다.

부산포해전


↑ 부산포해전 / 부산포해전은 왜군의 수상 활동을 위축시키고 남해의 제해권을 완전히 장악한 해전이다. 이때 전력은 3대 1의 비율로 조선 수군이 열세한 상황이었고, 지리적 조건 역시 높은 언덕을 점유하고 있는 왜군에 비해 조선 수군은 바다에 완전히 노출된 매우 불리한 위치에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사진을 짜고 유인전술이 아닌 정공법으로 진군함으로써 적의 사기를 꺽고 승리로 이끌었다.
이순신은 부산 부근의 서평포(西平浦)·다대포(多大浦)·절영도(絶影島) 등에서 왜군 전선 24척을 격파한 뒤, 왜군의 근거지인 부산과 일본 본국과의 연락을 차단할 계획을 세웠다. 이순신은 먼저 부산포 내의 왜군의 상황을 정찰하였고, 왜군 전선 470여 척이 숨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순신은 거북선을 선두로 하고 전함대를 동원하여 왜군을 쳤으며, 그들은 배를 버리고 육지에 상륙하여 대항하였다. 이에 이순신은 전선 100여 척을 격파한 뒤, 왜군과의 전투를 중지하고 여수(麗水)로 돌아갔다. 조선군이 육지에 올라간 왜군을 추격하지 않은 것은, 육전이 해전에 비해 불리하였기 때문이었다. 이 전투에서 이순신이 아끼던 녹도만호(鹿島萬戶) 정운(鄭運) 등 전사자 6명과 부상자 25명을 냈다.

2008년 1월 23일 수요일

삼성 CMA 플러스 시작!



은행 입출금 통장 보다 이율이 높고 적금통장에 비해, 입출금이 편리한
재태크의 첫걸음 CMA통장. 요즘 내가 하고 있는 손쉽고 짭짤한 재태크 중 하나이다.
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돈양종금 CMA가 아닌, 삼성 CMA 플러스를 이용중인데,


구지 선택한 만큼 내게 필요한 혜택이 많다. 그중 가장 매력적인 혜택 3가지를 뽑자면
월급통장으로도 사용하는 CMA통장으로 기본뱅킹 기능 외에,
주식,펀드, ELS,채권 등의 투자와 , 교육,쇼핑,엔터테인먼트 등의 일상생활에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연 5.0~5.6% 의 높은 수익과
단 하루만 예금해도 연 5.0%의 수익이 지급되는 빵빵한 수익률!
마지막으로 삼성증권 지점과 인터넷뱅킹은 기본옵션으로 입출금 가능하고,
다른 CMA통장 발급사들의 일부 제한된 은행과 달리,
전국은행의 CD기,ARS,HTS등 다양한 방법으로 입출금 할 수 있다는점!!
이외에도 날 혹하게 한 매력은 더 많지만 ,이정도로 하겠다.
그리고 CMA통장 만드는 김에 바꾼 체크카드도 쓰임 좋다.
엔터테인먼트형 체크카드 라고 소비도 줄이고, 최고 5% 보너스 포인트적립,
영화,놀이공원,주유, 항공권 할인 등 CMA 플러스 못지 않게 혜택이 많다.
특히, 영화 좋아하는 내게 더 없이 좋은 추가 혜택인것 같다.
소비도 줄이고 이자도 붙고 이러다가 정말 부자 되는건 아닌지..
주위 사람들에게도 소개해줘야겠다.



http://www.samsungfn.com/contents/finance/index.jsp?MenuID=finance04060200a

◇ 화장실의 비밀

어느날 동팔이가 등교길에 배가 아파서

가까운 지하철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들어갔다. 그런데 화장실에

들어서자 세 칸 중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칸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첫번째 칸에만 아무도 서 있지 않은 것이었다.
동팔이는 첫번째 칸이 엄청나게 더러운가

보다고 생각하며 두번째 칸 맨뒤에 섰다.

한참을 서있다가 더는

참을 수 없었던 동팔이는 첫번째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런데 의외로 깨끗한 화장실!
얼른 들어가서 일을 보려는데 화장실 옆벽에

굉장히 야한 낙서가 있는 게아닌가?
『누나가 어쩌구∼∼ 저쩌구∼∼

친구가 낮잠을 자는데 어쩌구∼∼
저쩌구, , , 』
여하튼 야한 내용이었는데 한참 흥미진진하다가

아주 결정적인 순간에 내용이 딱 끊겨버린 것이었다.
그리고는 제일 마지막 줄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 다음칸에 계속 -

재치있는 복수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재치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 황당한 소설 제목

어느 대학교 문학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소설을 써오도록 과제를 냈다. 단
「귀족적인 요소」와 「성적인 요소」를

첨가하도록 했다.
 며칠 후 교수는 한 학생의 소설 제목을

보고 기절했다.
 「공주님이 임신했다」
 하도 기가 막혀 다시 SF적인 요소를

첨가하도록 숙제를 내주었는데 며칠 후
그 학생의 소설 제목은.
 「별나라 공주님이 임신했다」
 이에 열받은 교수는 다시 미스터리

요소를 첨가하도록 했는데
그 학생은 또 이렇게 적어냈다.
 「별나라 공주님이 임신했다.

누구의 아이일까?」
 이제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한 교수는

비장한 각오로 마지막 수단을썼다.
 그건 다름 아닌 종교적 요소까지 첨가시켜

오라는 것이었다.
 교수는 승리의 미소를 지었으나 며칠 후

그 학생의 과제를 받고 쓰러져
버렸다.
「별나라 공주님이 임신했다. Oh My God!

누구의 아이일까?」

황당

◇ 체인점

지하도에서 거지가 양손에 모자를 든 채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행인이 모자에 동전을

넣으며 거지에게 물었다.
행인 : 왜 모자를 2개나 들고 있는 거죠 ?
거지 : 요즘 장사가 잘돼서 체인점을 하나

더 냈습니다.
행인 : ....!!

2008년 1월 7일 월요일

T완전정복 하던날!




몇년전에 SK텔레콤 이였다가,

통신사 바꾸면 공짜로 해준다길래 ktf로 옮겼는데,

친구 핸드폰 바꾸러 갔다가 skt ,ktf 골랐다.

싼거 산다더니, 역시 돈이 많은 녀석이다.

걔네 엄마 올 동안에 같이 SK텔레콤 매뉴얼 보니까 꽤 재밌는게 많았다.T완전정복 거기 보니깐 상대성이론 완전정복이라나?

막 키작은 남자가 소개팅전화 와가지고 친구들이랑 키맞추려고 발악하지를 않나, tv쇼에 연말특집때 종종나오는 마술같은것도


카메라로 조작해서 안배워도 한것처럼 보이게 하고

노래 틀어놓고 립싱크하고 노래방에서 남친한테 영상전화오니깐 발라드 부르고 ㅋㅋ

어쨌든 나도 영상통화되는데 꽤 쓸모있는게 많았다. (나중에 해봐야지ㅋ)

몇십분뒤에 어머니 오셔서 가입하고 밥먹고 헤어져서

핸드폰산거 축하기념으로 영상통화를 했는데 ,

cf에 나오는것처럼 막 팔 뻗어서 얼굴 멀리하고 주먹쥐고

카메라에 가까이 하게 해서 내 얼굴 주먹만하다고 하면서 놀고 있는데, 순간 , 여기 길가 였지. -_- 사람들이 막 쳐다보고 당황!! 아 완전 xx였다 ㅠ 다음에는 주위에 사람들이 있나 없나

확인하고 영상통화 해야겠다. ㅠ 아니 뭐, 이제 조만간

적어도 5년안에는 영상통화가 보편화되서

그때 되면 쪽팔리다거나 이런거 없을것같지만,

내일은 무슨 완전정복을 해볼까? 마술이나 해볼까?

엄마 핸드폰이 sk텔레콤이니깐 엄마것으로 해야지.

게다가 100분 무료니깐, , 상관없겠지. 아!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 보니깐 이벤트도 하던데

참여해봐야겠다. 물론 엄마아이디로 ㅎㅎ


그나저나, 크리스마스는 커녕 신년이라고 카드한장 안보냈는데,

문자로 하기는 그렇고 주위사람들한테 온라인 연하장이나 한번 보내봐야겠다.

답장은 안 올지도 몰라도.. 뭐 주는게 결국 남는게 되겠지?







밑에 동영상은 내가 했던짓!

http://www.24hourst.com/







Hi High Hi

깊은밤, 성시경입니다.
라디오 안들은지 몇주 된듯 하다.
라디오가 고장나고부터 쭉 안들었다.
고장나기 전까지만 해도,
라디오 없이는 잠도 안 올것만 같았는데
잠만 잘잔다. 아니, 잘 자지는 못한다.
원래 좀 불면증이있고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 편이긴했지만
유난히 최근 몇달간은 자도 자도 잔것 같지도 않고
얕게 자는것 같고 잘때 움직이는?것같기도 하고
악몽도 이틀에 한번꼴로 꼭 꾸는것 같다.
왜이러지 정말, ... 휴

귀찮게!

lalala


하얀거탑 짝퉁이라는데,
그래도 나름 재밌다.
의사얘기 나오는 드라마,
이젠 더이상 새롭지도 낯설지도 않지만
봐도봐도 안질리는것 같다.
그런데 솔직히 심장 너무 티나는거다. -_-;
닭가슴살 같은것 부쳐놔서 어쩌라는지,
솔직히 뉴하트라고 지은것도 좀 그렇다.
요즘 누가 heart 를 하트라고 해 헐트라고 하지,
무늬 말할때 하트는 그렇다 쳐도,그래도 재밌으면 됬지 뭐 ㅋㅋ

lalala

저녁을 먹지 않고,
야식을 해버렸다. 붕어빵,호떡,만두 완전 겨울철 음식
very full . 소화시키려면 밤을 새야 할지도 모른다.
역시 겨울에는 집에 박혀서 따뜻한 음식 먹으면서 뒹구는게 최고인것 같다.ㅋ
have a nice day.
어떤 사람이 즐겨 쓰던 말.
그 말처럼 그 사람도 그렇게 살고있을까.